가성비 최고의 노트북 맥북 M1 vs 맥북 M2

노트북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어떤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요즘은 영상편집용으로 고사양의 노트북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영상편집을 할 때에는 프리미어 프로와 같은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구동이 되어야 하고, 1시간 이상되는 영상을 인코딩하는 데에도 발열 없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완료가 되어야 합니다. 최고의 가성비 노트북은 바로 맥북 M1, M2입니다. 

 

유튜브 영상 제작 흐름 | M1 맥북, 아이폰, 파이널컷, 브루 vrew

 

맥북에어 M1 최고의 가성비 노트북

맥북에어의 M1 칩은 애플이 직접 설계했습니다. 

애플은 기존에는 인텔칩을 사용했는데, 발열이나 속도 개선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텔과 결별하고 M1칩을 설계하여 iOS에 최적화된 칩을 만들게 됩니다.

 

 

맥북에어를 초기 출시되자 마자 사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맥북이 윈도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적응이 어려울 것 같아 망설였는데, 

맥북을 한번 사용하고 다시는 윈도 노트북은 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존 윈도 노트북 사용하는 것과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맥북 전원을 꺼본 적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그냥 덮어두면 최적의 절전모드로 동작하고, 아무리 오래 있어도 충전량이 거의 줄어들지 않습니다. 

 

윈도 노트북은 덮어두어도 충전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깨어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요. 

맥북은 열면 방금전에 작업했다가 연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업무 연속성이 극한으로 높아집니다. 

종료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이 스탠바이 되어 있습니다. 

끊임없이 연속적으로 하던 일을 계속할 수 있어 업무 연속성이 극대화됩니다. 

 

그리고 M1칩의 빠른 성능으로 버벅임, 발열 등이 없습니다. 

영상 편집이나 인코딩 속도도 조용하고 빠릅니다. 팬이 없어 팬 소리 자체가 없습니다. 

 

 

 

특히 파이널컷 프로의 경우 프리미어 프로보다 훨씬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보다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동작합니다. 

어차리 파이널컷은 윈도용은 없지만 맥북 영상편집의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완벽하게 맥북과 최적화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음성인식 받아쓰기

맥북은 언제 어느프로그램에서든 fn 키 두 번을 누르면 바로 음성인식이 이루어집니다.

내가 말하는 말을 그대로 받아쓰기 해줍니다.

음성인식 받아쓰기 정말 괜찮습니다. 블로그, 메일, 문자 등을 음성으로 받아쓰기해보면 정확도와 속도가 빠릅니다. 

 

 

아이폰과 무선연동

아이폰과 맥북, 그리고 아이패드는 서로 케이블 없이 복사 붙여 넣기가 원활합니다. 

사파리에서 보던 페이지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전화를 맥북으로, 문자를 맥북으로, 대단한 연속성을 보여줍니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고, 직접 경험해보면 신세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M1 vs M2

M2는 M1의 후속 제품으로 나온 칩입니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하지만 M2가 M1보다 느리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저장장치의 차이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더더군다나 M1 칩이 현재도 가성비가 가장 좋은 노트북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256기가 저장공간이라면 아이클라우드와 함께 이용하면 영상편집도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최저가 도전 맥북에어 가격은 아래에서 참고하세요. 

최저가 도전 맥북에어 M1 256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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