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를 시작한 계기
- 타로이야기
- 2021. 2. 16.
10년 전 이었습니다. 무엇에 홀린 듯 들어간 타로카드 집에서 그동안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었고, 정말 내가 듣고 싶은 말을 타로 마스터로부터 듣고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타로에 입문하다
그때부터 타로 카드에 대해 알고 싶어졌고, 그래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미래가 뭔가 불확실 할 때 타로 카드를 통해 내 미래를 뽑아보는 재미도 있고, 무언가 예측할 수 없는 앞날에 대해 조금이나마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타로는 점이 아니다
타로는 점이라기 보다는 카운셀링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예언이라기 보다는 상대방이 무언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 입니다.
타로 마스터는 좋은 조언자인 것이지요.
타로 함께 배워봅시다
주술적인 의미로 보기보다, 신기가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 한장의 상징, 키워드, 다른 카드와의 관계 등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됩니다.
누구나 배울 수 있고, 카드의 의미를 이해하면 재미도 있습니다.
넓고 깊은 통찰력으로 상담을 할 수 있다면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와 함께 타로를 배워보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