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필수 앱 추천 마그넷 - 창 분할 끝판왕, 암페타민 - 맥 잠자기 해제
- 타로이야기
- 2022. 12. 23.
맥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사용해보고 추천한다는 바로 그 마그넷을 구매했습니다. 창 분할을 단축키 하나로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뭐가 대단한가 할 수 있는데, 한번 사용해보면 정말 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생산성 있는 작업을 위해 맥을 선택했다면 마그넷 앱은 필수품이라고 보이네요. 그리고 맥을 원하는 시간만큼 깨워놓을 수 있는 암페타민 무료앱도 추천합니다.
마그넷 Magnet
앱스토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https://apps.apple.com/kr/app/magnet-%EB%A7%88%EA%B7%B8%EB%84%B7/id441258766?mt=12
Magnet 마그넷
하나의 앱에서 다른 앱으로 컨텐츠를 이동하거나, 데이터를 나란히 비교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복수 과제를 수행할 때, 윈도우를 이에 따라 정렬해야합니다. 마그넷은 이 절차를 깨끗하게,
apps.apple.com
다운로드 한 후에 바로 시스템 환경설정 -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 손쉬운 사용 - Magnet을 허용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 별도의 설정할 필요 없이 바로 단축키를 이용하여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작성할 때에도 참고할 기사를 오른편에 두고 참고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일일이 창크기 조절하면서도 할 수 있겠지만,
이런 시간은 생산성 향상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더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결과적으로 이익입니다.
암페타민 Ampetamine
맥은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가고, 바로 작업환경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심지어 맥북의 경우에는 전원을 꺼본적이 별로 없을 정도로 항상 켜둔 상태에서 커버를 닫아두고, 필요하면 커버를 열어서 사용하면 이미 내가 열어놓은 모든 창과 세팅이 그대로 되어 있어 일을 함에 있어서 단절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이건 윈도우만 쓰는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일입니다.
그런데 간혹 잠자기 모드로 들어가지 않도록 일정 시간 동안 지정하는 것이 번거로울 때가 있습니다.
매번 설정에 배터리에 들어가서 관련 설정을 하고, 또 변경하고 할 수도 있지만
암페타민을 이용하면 버튼 한번으로 간단하게 잠자기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시간 동안만 켜고 끌 수 있다는 것이 아주 편리한 점입니다.
이렇게 기본 설정 프로그램으로도 관리는 가능할 수 있으나
이 간단한 프로그램이 아주 손쉬운 경험을 만들어줄 것입니다.
필요할 때만 맥에 암페타민을 먹이면 됩니다.
오늘은 맥을 사용하면서 두가지 제가 추천하는 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추천 툴 한 가지 더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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