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9월 30일(현지시각)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 4 아르곤'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월 '제미나이 3.1 프로' 이후 약 7개월 만의 최상위 모델인데요. 코딩과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경쟁사를 능가하는 성능을 갖췄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일반 이용자의 접근은 당분간 막기로 해 화제입니다.뭐가 달라졌나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 4 아르곤은 복잡하고 장기적인 업무 흐름 전체를 이해하고 추론하기 때문에, 코딩을 비롯해 금융·법률·세무 같은 전문 지식 업무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합니다.성능 지표도 화려합니다. 코딩 능력을 측정하는 '딥SWE v1.1'에서 77.9%로 최고 기록을 세웠고, '바이브코드 벤치' 등에서도 오픈AI와 앤트로픽 모델을 능가하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AI 모델이 한 번에 참조..